[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1위 후보까지 오른 JD1이 남다른 노래 실력을 과시한다.
7일 오후 7시 20분 MBC M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who Am I’로 데뷔한 'AI 아이돌' JD1이 출연한다.
노래, 비주얼, 댄스 모두 장착된 AI 아이돌 JD1은 ‘주간아이돌’의 새 코너 ‘2배속 노래방’에 도전다. ‘2배속 노래방’은 전 회차에 출연한 라이브 장인 엔믹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개발자 정동원의 노래 실력을 그대로 복제한 JD1은 (여자)아이들의 ‘퀸카’부터 빠른 노래의 대명사인 아웃사이더의 ‘외톨이’까지 도전한다. MC 붐은 “지금까지 들었던 '외톨이' 중 최고”라는 극찬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JD1은 데뷔곡 ‘who Am I’ 도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여러 번 기회를 줬음에도 첫 박자를 맞추지 못해 MC들이 해명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이른다. JD1이 “첫 박자 타이밍이 나오지 않는다”며 노래방 기계를 탓하자 MC 붐과 이장준이 직접 도전하겠다고 나선다. JD1은 “2MC가 성공하면 해달라는 것 다 해주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과연 ‘who Am I’ 첫 박자 맞추기의 승리를 누가 가져갈 것인지, ‘인간 vs AI’ 노래방 배틀에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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