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K 위해 1년 더' 그레인키, 현역 연장 의지 '-21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3000K 위해 1년 더' 그레인키, 현역 연장 의지 '-21개'

스포츠동아 2024-02-06 08:48:00 신고

3줄요약

잭 그레인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통산 3000탈삼진에 단 21개를 남긴 잭 그레인키(41)가 대기록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은퇴 대신 현역 선수 생활 연장을 택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각) 그레인키가 2024시즌에도 선수로 뛰길 원한다고 전했다. 41세의 나이에도 은퇴 대신 선수 생활을 이어가려는 것.

이는 3000탈삼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레인키는 지난해까지 통산 2979탈삼진을 기록했다. 큰 상징성을 띤 3000탈삼진까지 단 21개만 남은 것.

잭 그레인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당초 그레인키는 지난해 3000탈삼진을 기록할 것으로 보였다. 지난 2022시즌까지 2882탈삼진을 기록했기 때문에 삼진 118개만 추가하면 됐다.

하지만 그레인키는 지난해 단 97탈삼진에 그치며 3000탈삼진 달성에 실패했다. 또 41세의 나이. 이에 그레인키의 3000탈삼진 달성은 실패로 돌아가는 듯 했다.

그레인키는 이러한 상황에서 현역 선수 연장을 택하며 3000탈삼진에 확실한 의지를 보였다. 단 문제는 새로운 계약을 따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

기량이 떨어진 그레인키는 지난해 친정팀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30경기(27선발)에서 142 1/3이닝을 던져 2승 15패와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잭 그레인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그레인키에게 새로운 계약을 줄 팀은 캔자스시티뿐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다른 팀이 그레인키에게 메이저리그 계약을 줄 가능성은 매우 떨어진다.

그레인키는 메이저리그 역대 탈삼진 20위에 올라있다. 41세에도 선수 생활 의지를 보인 그레인키가 역대 20번째 3000탈삼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