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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사이버시대의 경제안보인권전문가인 신 예비후보는 경력과 실력을 완비한 검증된 전문가로서 논산과 계룡, 금산을 확 바꾸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논산시는 최첨단 복합 국방산단 빠른 조성으로 논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하고, 계룡시는 경제안보문화의 중심도시를 건설해 K-문화의 거점도시로 정착시키고, 금산군은 충청메가시티 단계적 완성으로 인구소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논산 함산초(7회)와 덕은중(8회), 대전고(60회), 육군사관학교 41기, 미 해군대학원 통신체계관리 석사, 미 조지메이슨대학교 정보기술 박사인 신 예비후보는 예비역 육군준장과 대통령사이버안보 비서관 등을 역임했고, 현재 사단법인 국방과사람들 이사 및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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