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스테이크 먹어도 홀쭉한 크롭톱 자태

배우 클라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버리 힐스에서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한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는가 하면,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날 클라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올블랙 차림에 핑크색 꽃 모양 집게 핀을 머리 양쪽에 꽂아 귀엽고 상큼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녀는 몸에 완전 밀착하는 크롭톱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홀쭉한 배와 가녀린 허리를 자랑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현재 중국 작품 활동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