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광채를 내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을 얇게 발라 충만한 수분감으로 빛나는 윤기를 표현해 준다. 디올쇼 5 꿀뢰르 #649 누드 드레스에 든 샴페인빛의 뉴트럴 섀도로 눈가에 음영을 드리우고, 디올쇼 온 스테이지 라이너 #091 매트 블랙으로 눈꼬리 쪽 셰이프를 명확하게 잡아준 뒤,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을 속눈썹 뿌리부터 지그시 누르듯 터치해 컬링 효과를 준다. 장밋빛 감도는 누디 톤의 루즈 블러쉬 #449 당상트로 양 볼을 은은하게 물들이고 디올의 시그니처 레드 컬러인 루즈 디올 #999 벨벳을 풀 립으로 발라 마무리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Beauty.
촉촉한 윤기가 감도는 피부 위에서 루즈 디올의 벨벳 피니시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른다. 디올쇼 5 꿀뢰르 #649 누드 드레스와 디올쇼 온 스테이지 라이너 #091 매트 블랙,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을 이용해 과도한 색감을 표현하는 대신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 표현에 집중한다. 깔끔한 립 라인 연출에 신경 쓰며 루즈 디올 #999 벨벳을 브러시로 발라 모던한 레드 립을 완성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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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한 윤기 넘치는 피부 위에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베이비 핑크빛 치크는 루즈 블러쉬 #212 튀튀로 연출한 것. 디올쇼 온 스테이지 라이너 #781 매트 브라운으로 아이라인을 정교하게 그려주고, 디올쇼 5 꿀뢰르 #429 뚜왈 드 주이로 블렌딩하듯 터치해 톤다운된 코랄 톤의 음영을 표현한다.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을 속눈썹에 가볍게 터치한 후, 시어 버터의 영양감이 크리미하게 발려 볼륨감을 더해주는 루즈 디올 #028 액트리스 사틴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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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CD 밴드로 장식된 마그네틱 케이스로 더욱 새로워진 디올 메이크업의 아이콘. 풍부해진 플로럴 추출물이 입술을 편안하게 가꿔주고 컬러를 더욱 선명하게 유지해 준다. 2024 NEW 루즈 디올 #028 액트리스 사틴, 5만9천원대, 리필 4만7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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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이 풍부한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을 발라 수분감이 돋보이는 피부를 연출한다. 디올쇼 5 꿀뢰르 #649 누드 드레스를 이용해 우아한 뉴트럴 톤을 눈가에 드리우고, 디올쇼 온 스테이지 라이너 #091 매트 블랙과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을 이용해 눈꼬리와 속눈썹을 미니멀하게 강조해 눈매를 또렷하게 표현한다. 최소한의 색감을 사용하기 위해 양 볼에는 루즈 블러쉬 #449 당상트를 살짝 터치해 있는 듯 없는 듯 누디한 장밋빛 색감을 입히고, 루즈 디올 #999 벨벳을 빈틈 없이 정교하게 발라 꾸뛰르 레드 립의 정수를 완성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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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한 꽃에서 영감을 받은 벨벳 포뮬러가 디올의 아이코닉한 레드 립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따뜻한 레드에 가미된 블루 피그먼트가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완벽한 컬러 밸런스를 이루는 2024 NEW 루즈 디올 #999 벨벳, 5만9천원대, 리필 4만7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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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을 얇고 고르게 펴 발라 클로즈업 컷에서도 흠 잡을 데 없이 윤기 있는 피부 결을 연출한다. 시머한 질감이 돋보이는 코랄 핑크 톤의 루즈 블러쉬 #219 로즈 몽테뉴와 톤다운된 인디언 핑크빛의 루즈 블러쉬 #505 센슈얼을 믹스해 건강한 혈색으로 차오른 치크를 표현했다. 디올쇼 온 스테이지 라이너 #781 매트 브라운으로 그린 깔끔한 아이라인 위에 코랄 톤이 돋보이는 디올쇼 5 꿀뢰르 #429 뚜왈 드 주이를 블렌딩해 자연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자아낸다. 입술에 브라운 톤이 가미된 코랄 레드 컬러의 루즈 디올 #556 에이미 사틴을 부드럽게 펴 발라 한소희의 얼굴에 디올 하우스만의 꾸뛰르 무드를 더해줄 것. 사용 제품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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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의 블랙 바(Bar) 재킷과 만나 더욱 강렬하게 두드러지는 시그니처 레드 ‘999’의 매력.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르고, 입술 외의 색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올쇼 5 꿀뢰르 #649 누드 드레스와 디올쇼 온 스테이지 라이너 #091 매트 블랙,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을 이용해 선명한 눈가를 강조해 준다. 입술에는 루즈 디올 #999 벨벳을, 손톱에는 디올 베르니 #999 루즈를 발라 대담한 레드 포인트를 가미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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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게 정돈된 벨벳 피니시의 매력과 시너지를 일으키기 위해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으로 깔끔하고 보송하게 피부를 정돈해 준다. 골든 베이지부터 딥 브라운까지 뉴트럴한 스펙트럼이 돋보이는 디올쇼 5 꿀뢰르 #559 판초로 시크한 세미 스모키를 연출. 디올쇼 온 스테이지 라이너 #091 매트 블랙과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을 사용해 또렷한 눈매를 표현하는 것도 잊지 말 것. 피부 질감과 잘 어울리는 보송한 피니시의 루즈 블러쉬 #100 누드 룩으로 광대뼈를 포근히 감싸듯 발라 로지 누드빛을 드리운 뒤, 입술 본연의 컬러에 자연스럽게 스미는 로지 누드 컬러의루즈 디올 #100 누드 룩 벨벳을 매치해 모던한 디올의 여성상(像)을 완성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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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하우스의 첫 번째 립스틱으로 1953년에 세상에 선보인 루즈 디올. 그 변함없는 꾸뛰르 정신을 입은 한소희의 자유롭고 당당한 모습을 포착했다.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한 촉촉한 피부 위에, 루즈 블러쉬 #219 로즈 몽테뉴의 코랄 핑크와 루즈 블러쉬 #505 센슈얼의 인디언 핑크를 믹스해 양 볼에 혈색을 줬다. 시머리한 골드 펄이 가미된 코랄 톤의 디올쇼 5 꿀뢰르 #429 뚜왈 드 주이와 디올쇼 온 스테이지 라이너 #781 매트 브라운을 이용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코랄 톤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 다음, 루즈 디올 #556 에이미 사틴을 입술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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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과 사틴, 사틴 밤 등 세 가지 피니시로 즐기는 다채로운 45가지 립 컬러 팔레트! 쉽고 자유롭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슬림한 마그네틱 케이스에 CD 밴드 디자인과 클래식 실버 까나쥬 모티프를 더해 립스틱 그 이상의 꾸뛰르 오브제로 재탄생했다. 2024 NEW 루즈 디올, 5만9천원대, 리필 4만7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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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하우스가 표방하는 현대적인 여성미를 표현하기 위해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결을 깔끔하고 보송하게 정리해 준다. 디올쇼 온 스테이지 라이너 #091 매트 블랙으로 눈매에 꼭 맞는 아이라인을 그린 뒤, 디올쇼 5 꿀뢰르 #559 판초에 든 브라운 톤 섀도를 아이라인 위로 블렌딩해 세미 스모키를 완성했다.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으로 속눈썹에 컬링을 부여하고, 루즈 블러쉬 #100 누드 룩을 넓게 퍼뜨리듯 발라 누디한 장밋빛의 우아한 양 볼을 연출. 마지막으로 루즈 디올 #100 누드 룩 벨벳을 풀 립으로 깔끔히 바르면 동시대의 당당한 여성과 마주하게 될 것. 사용 제품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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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의 얼굴에 깃든 디올 하우스의 꾸뛰르 헤리티지와 아방가르드한 감성.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으로 흠결 없이 완벽한 벨벳 피부를 연출한다. 디올쇼 5 꿀뢰르 #743 로즈 튤의 샴페인 골드와 브릭 로즈빛 섀도를 이용해 눈가를 은은하게 물들이고,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을 속눈썹에 한 올 한 올 정성스럽게 발라준다. 화사하게 빛나는 핑크 톤의 루즈 블러쉬 #343 파나레아를 치크에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 뒤, 선명한 코랄 핑크빛이 시선을 사로잡는 루즈 디올 #771 래디언트 벨벳을 입술에 깔끔히 바르면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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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속부터 배어 나오는 듯한 윤기 표현을 위해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을 고르게 펴 바르고,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을 한 번 더 얇게 터치해 물기 어린 글로우 표현을 한껏 극대화한다. 사랑스러운 쿨 톤 핑크로 연이은 품절 사태를 빚고 있는 화제의 루즈 블러쉬 #212 튀튀로 양 볼에 투명한 핑크빛 광택감을 연출한다. 디올쇼 5 꿀뢰르 #429 뚜왈 드 주이의 코랄 섀도를 쌍꺼풀 라인 안쪽 중심으로 레이어드해 가볍게 음영만 표현한 다음,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을 꼼꼼히 발라 속눈썹이 시원하게 트여 보일 수 있도록 한다. 생동감 넘치는 화사한 코랄 빛의 루즈 디올 #028 액트리스 사틴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물들였다. 사용 제품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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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스 매트와 글로우 등 두 가지 피니시로 선보이는 디올 포에버 쿠션 파운데이션을, 디올 하우스의 스타일 코드에서 영감받은 까나쥬와 바이닐 까나쥬 등 두 가지 케이스에 담아 나만의 아이코닉한 디올 꾸뛰르 쿠션을 소장할 것. 디올 뷰티가 표방하는 꾸뛰르 뷰티를 만끽할 수 있는 디올 포에버 쿠션 까나쥬 케이스는 3만6천원, 리필 6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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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정윤지 사진가 박종하 헤어 스타일리스트 수화(제니하우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강예원(제니하우스) 패션 스타일리스트 조보민 세트 스타일리스트 권도형(온도) 매니큐어리스트 이지희(제니하우스) 아트 디자이너 정혜림 디지털 디자이너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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