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웡카’는 지난달 31일 17만 974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8만 1258명이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티모시 샬라메가 윌리 웡카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외에도 ‘시민덕희’, ‘외계+인’ 2부, ‘서울의 봄’, ‘추락의 해부’ 등이 뒤를 이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