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 글로벌 정식 출시 이미지 (사진제공: 레드랩게임즈)
레드랩게임즈는 신작
MMORPG ‘롬
(ROM: Remember Of Majesty, 이하 롬
)’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오는
2월
27일 시작한다
.
레드랩게임즈는
31일 공식 커뮤니티
‘PD 브리핑
’을 통해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 지난 글로벌 공개 테스트에 대한 피드백과 정식 출시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를 소개했다
. 롬은 한국
, 대만
, 일본
, 태국 등 글로벌
10개 지역에서
5개 언어로 동시에 출시되고
, 모바일 및
PC의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
정식 출시와 함께 전략적 점령 방식의 영지전
, 공성전
, 크로스월드 기반의 군주전 등 글로벌 통합 전장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지난
1월 공개 테스트를 통해 서버와 최적화를 점검했고
, 이를 바탕으로 쾌적한 대규모 전장을 구현한다
.
한편
, 레드랩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6월 롬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위해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 레드랩게임즈는 개발과 운영을 포함한 전반적인 게임 서비스를 담당하며
,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마케팅 및 플랫폼을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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