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31일 신규 코스튬 ‘청룡 한복’을 선보인다. ‘청룡 한복’은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해 선보이는 코스튬이다.
제공=밸로프
이어 '로스트사가'에서는 2024년 설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설 이벤트에는 이벤트 참여, 구매 금액에 따른 신년 티켓을 획득할 수 있고, 설맞이 이벤트 샵에서 유니크 용병 혹은 높은 등급의 메달 혹은 장비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샵에서는 특별 제조된 커스텀류 메달의 청룡 메달 시리즈가 처음 선보여지며 수준 높은 전투를 선보이는 유저들의 겟-잇 아이템으로 보여진다.
'로스트사가' 관계자는 “갑진년 설날의 행복한 느낌을 로스트사가에 풀어내 다양한 이벤트와 화끈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기존 2023년 설날 이벤트보다 훨씬 더 푸짐한 양의 보상과 더 많은 이벤트와 이벤트 퀘스트가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다가오는 15주년 이벤트 이전부터 분위기 고조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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