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배우 임지연이 슬렌더 몸매의 정석을 선보였다.
임지연은 30일 오후 "Happ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와이셔츠와 슬랙스를 입고 환히 미소 짓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임지연은 청순한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박연진 역으로 열연했다. 작품에서 함께 호흡한 동료 배우 이도현과 지난해 4월 1일 열애를 인정,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 16일 종영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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