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장을 방문했다.
최지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와..이게 얼마 만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였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에 방문한 최지우와 딸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모녀의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다는 반응이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202년 딸 득녀 소식을 전했다.
사진=최지우 SNS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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