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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이 들어가는 순간 깊은 눈빛은 물론이고, 손끝 하나에도 진한 감정을 담아내며 현장에 있던 수많은 스태프의 호응을 끌어낸 한승우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화보 장인'의 모습을 여실히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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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실 특별히 무언가를 하진 않는다. 다만 일주일에 2번 정도는 팩을 해주려고 하고, 건조한 피부라 수분 보충에 특히 집중하는 편"이라며 "아무리 바빠도 자기 전에 꼭 립밤을 발라주는 것도 잊지 않고 하는 루틴 중 하나다. 입술이 건조해서 립밤 없이는 못 살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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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의 목표는 오늘 같은 삶을 사는 것이다. 한승우는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해외 팬을 만나고 싶다. 앨범도 내야 한다. 지금 그걸 목표로 작업 중"이라며 "그러나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오늘 같은 삶을 사는 게 내 목표"라고 말했다.
음악인으로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음악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말하는 한승우의 다채로운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화보와 인터뷰는 'WWD KOREA'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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