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클린스만 감독, 영국 언론으로부터 이런 말까지 듣고 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시안컵] 클린스만 감독, 영국 언론으로부터 이런 말까지 듣고 있다

위키트리 2024-01-30 11:00:00 신고

3줄요약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비판받고 있다.

손흥민이 지난 25일(현지 시각)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돌파가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 뉴스1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29일(현지 시각) "클린스만 감독이 부진해지자 한국 축구 팬들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본질적으로 위기에 빠졌다. 특히 리더십에 대한 큰 위기가 왔다. 한국 축구 팬들은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클린스만의 지도력은 이미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전술이 없다. 한국 축구 스타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에게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 더 나쁜 상황은 앞으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는 점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 대표팀은 짐바브웨 대표팀보다 피파 랭킹이 낮고 솔로몬제도 대표팀과 르완다 대표팀보다는 피파 랭킹이 높은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이겼어야 했다. 하지만 무승부에 그쳤다. 굴욕적인 결과다. 한국 대표팀은 객관적으로 한 수 아래인 팀들을 상대로 좋지 않은 결과를 냈다. 압도적인 모습은 분명히 아니었다. 한국 대표팀은 아직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 축구 팬들은 카타르 아시안컵 우승을 갈망하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제압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과 격돌한다. 한국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이겨도 다음 8강전 상대는 호주 대표팀이다. 한국 대표팀의 아시안컵은 16강에서 끝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 오현규(셀틱), 황희찬(울버햄튼), 조규성(FC 미트윌란), 황인범(FK 츠르베나 즈베즈다) 등에 속한 황금 세대의 재능을 가진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데리고 요르단 대표팀, 말레이시아 대표팀과의 무승부 실력으로는 아시안컵 우승이 힘들다.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 감독에 취임하며 많이 배우겠다고 했다. 그는 아직도 배우고 있는데 이제는 시간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입지가 위태롭다. 한국 축구는 클린스만 감독 때문에 위기에 빠졌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대표팀은 1승2무(승점 5)를 기록, 바레인 대표팀(2승1패·승점 6)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요르단 대표팀(1승1무1패·승점 4)은 각 조 3위 중 상위 4개 팀 안에 들어 16강 티켓을 얻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31일 오전 1시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과 16강전을 치른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을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29일(현지 시각)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황희찬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뉴스1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