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BIKAF, Busan International Kids Art Fair)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나흘간 펼쳐집니다.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생긴 일을 짧은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그린다는 게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5차 교육과정에 미래교육이 있었습니다. 남천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그림을 처음으로 그린 게 광안대교였습니다. 광안대교를 그린 그림을 보고 故안상영 전 시장님께서 이걸 채택을 하는 이런 모습을 통해 아이의 눈이 세상을 바꾸는 기적이 되는 역할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그 중심에 이영애 대표께서 정말 큰 역할을 해주시고 있는데 부산광역시 교육청에서는 도움이 되지 못해 송구합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수상자 여러분 정말 축하드리고요. 오늘 오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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