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엄마' 강부자, 초호화 별장 최초 공개…이상민에게 양아들 제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민 엄마' 강부자, 초호화 별장 최초 공개…이상민에게 양아들 제안

한류타임스 2024-01-28 11:00:56 신고

3줄요약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탁재훈, 김준호가 '국민 엄마' 강부자를 둘러싸고 상속 전쟁을 펼친다.

28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 탁재훈, 김준호가 강부자의 초호화 별장을 방문한다.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강부자의 별장에 방문한 이상민, 탁재훈, 김준호는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규모에 연신 감탄한다. '진품 명품'에서나 나올 법한 진귀한 물품들과 해외에서 직접 구매한 럭셔리 가면들, 값을 매길 수조차 없는 유명 화가의 작품들까지 나오자 이상민은 "이거 다 합치면 집 몇 채 가격은 나오겠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특히 강부자가 "이 별장을 이상민에게 줄 수도 있다”라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가 이상민에게 별장을 줄 수도 있다 이야기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심지어 강부자는 "이상민의 엄마가 돼 주겠다"라며 이상민을 양아들로 삼겠다는 폭탄선언을 해 탁재훈과 김준호를 깜짝 놀라게 한다. 모두가 의아해하는 가운데,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던 강부자와 이상민의 각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특히, 최근 돌아가신 이상민의 어머니 장례식을 찾은 강부자가 긴 시간 동안 이상민 어머니의 영정 앞에서 한 행동이 밝혀진다.

한편, 강부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이상민을 본 탁재훈과 김준호 역시 강부자의 양아들 자리를 탐내기 시작해 본격 '별장 상속 전쟁'이 발발한다. 특히 탁재훈의 강력한 어필에 강부자는 "지금 내 마음이 흔들려"라고 말해 이상민을 초조하게 만든다.

강부자의 마음을 제대로 흔든 탁재훈의 플러팅은 어떤 것이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 엄마' 강부자의 호화 별장을 둘러싼 '대환장 상속 전쟁'의 결말은 28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제공

 

조정원 기자 jjw1@hanryutimes.com

Copyright ⓒ 한류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