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조수애는 지난 26일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검정 민소매 의상을 입고 있는 조수애는 긴 머리카락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배우 못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수애는 2018년 13세 연상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 이와 동시에 JTBC를 퇴사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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