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류준열·김태리→이하늬, 케미·매력·재미 2배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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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 류준열·김태리→이하늬, 케미·매력·재미 2배 시너지

조이뉴스24 2024-01-26 11:3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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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외계+인' 2부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이 공개됐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외계+인' 2부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담은 케미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CJ ENM]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더욱 깊어진 호흡을 완성한 배우들과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무륵' 역의 류준열을 비롯해, '이안' 역의 김태리, '썬더' 역의 김우빈, '삼식이' 역의 윤경호가 한데 모여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스틸은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가늠케 하는 한편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를 보내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영화만큼이나 유쾌한 분위기를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류준열, 김우빈이 함께하고 있는 스틸은 '무륵'과 '썬더'의 차진 티키타카 호흡을 완성한 두 배우의 눈부신 케미를 엿보게 한다.

더불어 최동훈 감독과 함께 모니터링하고 있는 '민개인' 역의 이하늬를 담은 스틸과 카메라 너머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흑설' 역의 염정아, '청운' 역의 조우진의 장난스러운 순간을 담은 스틸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을 실감케 한다.

여기에 김태리와 함께하고 있는 '자장' 역의 김의성, '능파' 역의 진선규의 스틸은 카리스마 넘치는 스크린 속 모습과는 상반된 밝고 유쾌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류준열과 영화 속 씬스틸러인 '우왕' 역의 신정근, '좌왕' 역의 이시훈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밝은 모습으로 관객들의 여운을 배가시킨다.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화려한 볼거리로 2024년 극장가의 포문을 연 영화 '외계+인' 2부는 겨울 방학 시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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