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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노정의는 아방가르드한 의상을 입고 활짝 핀 꽃과 어우러진 모습으로 청순하면서도 몽환적 비주얼을 선보였으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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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황야' 외에도 올해 새로운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는 노정의의 2024년은 더욱 기대된다. 노정의는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어도 연기만 생각하던 시절의 뜨거움을 생각한다"고 밝히며 연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연기자가 아닌 노정의로서는 "계획형 인간에서 벗어나 2024년에는 여유를 되찾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황야'는 오늘(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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