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소연이 '미스트롯3'에서 3주 연속 TOP4에 올랐다.
김소연이 지난 11일부터 공개된 TV CHOSUN '미스트롯3' 시청자 투표에서 3주 연속 4위에 오르며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김소연은 1, 2라운드에서 2연속 올하트를 받으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특히 1라운드 1:1 서바이벌 배틀 빅매치 무대에서 선보인 '해바라기꽃' 무대는 순간 시청률 17.3%를 달성하며 김소연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 김소연은 2라운드 장르별 팀 미션에서 팀원들과 단합하며 자신의 능력을 펼쳐 올하트와 함께 호평을 얻었다.
3라운드 1:1 데스매치에서는 김소연은 '이대로 돌이 되어' 무대를 펼쳤다. 김소연은 "템포가 느린 정통의 매력을 지닌 곡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며 기존의 밝은 이미지의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심사위원 장윤정은 "본인만의 계산과 소신, 집중, 밀어붙이는 힘이 있다"고 극찬했다.
이에 김소연은 25일 공개된 3주 차 시청자 투표에서도 4위 자리를 지켰다. 3주 연속 TOP4에 안착한 김소연이 추가 합격을 이루며 4라운드 무대에 진출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소연은 어린 시절 동요대회 금상, 호주한인대회 1등, MBC '트로트의 민족'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TV CHOSUN '미스트롯3' 방송 캡처
조정원 기자 jjw1@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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