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조정석이 최대훈의 목을 향해 칼을 겨눈다.
26일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진은 최대훈(임금 이선 역)을 향해 칼을 겨누는 조정석(진한대군 이인 역)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 2회 방송에서 조정석과 최대훈은 우애 좋던 형제 사이에서 왕위 계승을 두고 사이가 갈린 비극적 관계가 됐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조정석과 최대훈이 단순한 갈등을 넘어 더 이상 되돌아갈 수 없는 관계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불안감에 사로잡힌 얼굴의 최대훈은 조정석을 죽이려 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이를 긴장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어지는 컷에서 조정석이 최대훈의 칼을 빼앗아 그를 향해 겨눠 상황의 반전을 암시한다. 눈물이 맺힌 조정석이 결국 형제애를 저버리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세작, 매혹된 자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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