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에는 값진 선물” 뚜레쥬르, 특별한 설 선물 세트 공개했다

뚜레쥬르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풍성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올해 뚜레쥬르의 설 선물세트는 ‘2024 값진 새해, 福을 담아 마음을 전해요’ 콘셉트로, 모두에게 가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패키지는 복주머니, 소반, 소나무, 까치 등 한국적인 요소를 활용했으며, 보자기 모양의 선물세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CJ푸드빌

대표 제품 ‘윷놀이 마드레느 세트’는 부드럽고 촉촉한 마드레느를 윷놀이로 활용할 수 있는 선물세트다. 윷놀이 판 속지와 말, 그리고 마드레느가 들어 있는 윷 지함이 포함돼 온 가족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새해맞이 약과세트’는 찹쌀을 더해 더욱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인기 간식 약과를 담았다. 프리미엄 ‘복만주 모나카 세트’는 달콤한 모나카와 팥만주로 구성됐다.

뚜레쥬르의 설 선물세트는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뚜레쥬르 앱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는다. 사전예약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픽업은 2월 8일부터 9일까지 예약 시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인기 전통 디저트들로 구성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의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뚜레쥬르 선물 제품과 함께 더욱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