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지난해 손상 화폐 4억8385만장을 폐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17.2%(7117만장) 증가한 규모이며 금액으로는 3조8803억원에 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 진정 이후 대면 상거래 회복에 따른 화폐 환수 경로의 정상화, 5만원권 유통 수명 도래에 따른 손상권 증가, 시중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한은은 분석했다.
은행권 폐기량은 4억2732만장(3조8724억원)으로 집계됐다. 권종별로는 ▲만원권(2억3775만장·전체의 55.6%) ▲천원권(1억4369만장·33.6%) ▲5만원권(2493만장·5.8%) ▲오천원권(2095만장·4.9%) 등의 순이다.
주화 폐기량은 5653만장(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7만장) 늘었다. 화종별로는 ▲100원화(3,391만장·60.0%) ▲10원화(980만장·17.3%) ▲500원화(837만장·14.8%) ▲50원화(444만장·7.9%)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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