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와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만났다.
한소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나탈리 포트만 옆에서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한소희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에 출연했다. '경성크리처'는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한소희 SNS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Copyright ⓒ 한류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