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그룹 라이즈의 멤버 성찬이 반듯한 외모를 자랑했다.
23일 성찬은 'freeeezing cold'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갈색빛이 도는 차분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벽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머니 속에 손을 넣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한 성찬은 본인의 도자기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또한 검은색 아우터와 청바지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꾸안꾸' 스타일을 선보였다. 무난한 착장에도 불구하고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군더더기 없는 잘생김을 보여줬다.
한편 성찬이 속한 라이즈는 최근 밴드 이지의 '응급실'을 재해석한 곡 'Love 119'를 발매했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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