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남성을 위한 첫 번째 파인 주얼리 컬렉션 ‘레 가스통 비통’을 공개했다. 메종 창립자의 손자 가스통-루이 비통의 독특한 개성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에서 영감 받은 이번 컬렉션은 그의 창의력, 호기심, 장난스러운 성격 등을 재해석해 ‘더 크리에이터’, ‘더 콜렉터’, ‘더 큐리어스’ 3개 챕터로 전개된다. 메종의 상징인 모노그램과 트렁크 디테일을 차용했으며, 새롭게 개발한 ‘레 가스통 비통 블루’ 컬러의 티타늄 소재가 눈길을 끈다.
더네이버, 패션, 남성 주얼리
Copyright ⓒ 더 네이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