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김고은·유해진 '파묘' 내달 22일 개봉

최민식·김고은·유해진 '파묘' 내달 22일 개봉

브릿지경제 2024-01-23 10:22:54 신고

3줄요약
(사진=㈜쇼박스)



배우 최민식·김고은·유해진 주연 영화 ‘파묘’가 내달 22일 공개된다.

23일 쇼박스는 영화 개봉일을 내달 22일로 확정짓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묘’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그리고 무속인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다.

최민식이 풍수사 상덕을, 유해진이 장의사 영근을, 김고은과 이도현은 각각 무당 화림과 봉길을 연기했다.

연출은 ‘검은 사제들’(2015) ‘사바하’(2019) 등을 만든 장재현 감독이 맡았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Copyright ⓒ 브릿지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