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데드맨' GV 모더레이터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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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데드맨' GV 모더레이터로 나선다

데일리안 2024-01-22 0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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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개봉

봉준호 감독이 영화 '데드맨'을 지원사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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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은 2월 3일 오후 4시 메가박스 코엑스 돌비 애트모스관 영화 상영 후, 하준원 감독과 배우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이 참석하는 '데드맨' 메가토크에 스페셜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봉준호 감독은 '괴물'(2006)의 공동 각본과 스크립터로 참여한 하준원 감독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데드맨' 지원사격에 나섰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다. 2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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