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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6개 동에서 구민들을 모시고 '동 신년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동 업무보고회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각 동의 동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구민에게 신년 인사를 전하며 구정 비전과 동 주요 현안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경청한다.
박 구청장은 "2024년은 민선 8기가 반환점을 맞는 해"라며 "구민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구민이 새롭게 만들어가는 행복한 용산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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