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민남' 전현무, 워스트 드레서 선정 굴욕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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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민남' 전현무, 워스트 드레서 선정 굴욕 ('톡파원 25시')

뉴스컬처 2024-01-19 10:4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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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개그맨 전현무가 '톡파원 25시'의 공식 워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는 굴욕을 안았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 출연진들은 일본 도쿄와 미국 LA로 글로벌 패션 투어를 떠난다. 유튜버이자 스타일리스트인 최실장과 가수 츄가 게스트로 함께 출연해 패션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사진=JTBC '톡파원 25시'

투어에 앞서 패션에 관한 토크를 진행하는 가운데 최실장은 '톡파원 25시'의 워스트 드레서로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MC 전현무를 꼽아 웃음을 유발했다. 반면 패션의 나라로는 이탈리아가 아닌 프랑스를 지목해 알베르토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본격적인 투어의 시작으로 일본 '톡(TALK)'파원은 코스프레의 성지인 도쿄 이케부쿠로를 방문한다. 그중 애니메이션 전문 상점에 들러 한국인에게도 익숙할 만한 코스튬들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직접 코스프레를 한 채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프로페셔널한 방송인의 자세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톡'파원은 '빈티지의 천국' 시모키타자와 셀럽들이 즐겨 찾는다는 오모테산도의 빈티지 명품 숍을 방문한다. 최실장은 스튜디오에서 빈티지 숍 구매 성공 팁을 공개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어 미국 '톡'파원은 패션의 중심지로 새롭게 떠오르는 LA를 소개한다. 그들은 멜로즈 에비뉴에 위치한 운동화 가게에서 운동화 뽑기에 도전하고, 의류 중고 판매의 시초인 빈티지 가게에도 방문해 각종 명품 의류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세계 패션인들의 개성이 담긴 아이템들로 눈길을 끌 '톡파원 25시'는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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