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넥슨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이 ‘노폭전’ 팀 데스매치를 업데이트했다.‘노폭전’은 수류탄, 연막탄, 섬광탄 등의 투척무기 사용을 제외하고 오직 사격의 재미에 집중할 수 있게 한 모드로, 내달 1일까지 인기 전장 ‘웨어하우스’, ‘민속촌’에 기반한 ‘노폭하우스’, ‘노폭촌’에서 즐길 수 있다.각 전장에서 일정 횟수 이상 플레이, 처치 등을 기록하는 챌린지 퀘스트를 완료 시 ‘경험치 부스터 2.0 3일’, ‘패스티켓’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퀘스트 완료 시 ‘보조 기간연장 영구제’ 등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