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의 신규 클래스 슈트 '레인저'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카카오게임즈는 1월 31일 신규 클래스 슈트 '레인저' 및 신규 부스팅 서버를 추가한다. '레인저'는 활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클래스다.
'레인저' 업데이트 및 신규 부스팅 서버 추가 기념 사전예약은 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 참여시 'S급 레인저 슈트 확정권'과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200일 코인'을 얻을 수 있다. 1월 31일부터는 200일 기념으로 신규/복귀 이용자 모두 다양한 소환권과 성장 아이템 등 보상을 제공한다.
1월 20일 오후 6시에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자 특별 라이브 방송도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방송에서 신규 클래스 슈트 '레인저'와 부스팅 서버, 200일 프로모션 세부 내용이 공개되며, '아레스'를 즐기는 이용자들과의 실시간 소통 세션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1월 17일 업데이트를 통해 인터 서버 경쟁 콘텐츠인 '타루크 기지'에 새로운 전장 '인내의 전장'이 추가됐다. 해당 전장은 65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특정 시간에 출현하는 보스 '재앙의 마수 불카누스'를 처치시 '불카누스의 파편'을 채집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을 채집하면 신규 아티팩트, R등급 스킬 교본, S등급 모듈, S등급 장비 제작 재료 등 아이템 획득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내실 강화! 7일 출석부', '내실 강화! 7일 미션', '빛의 힘으로! 기간 한정 제작식' 등을 통해 다양한 소환권과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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