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인재영입식도 진행한다. 앞서 이 대표는 국회 본청 앞에서 출근길 복귀 인사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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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되는 점은 이 대표의 첫 일성이다. 총선 잡음과 관련해 통합을 강조할 것으로 보이는데 선거제 개편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서도 언급할지 관심이 모인다.
이 대표는 지난 2일 부산 가덕도 방문 도중 지지자로 가장한 김 모씨로부터 피습을 당했다. 흉기에 목을 찔리면서 위중한 상태가 우려됐다. 부산대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서울대병원에서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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