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업계에서도 ‘요리’를 접목해 창의적인 기획을 해왔습니다. 지난해 5월, 뷰티 브랜드 데이지크는 아이쉐도우를 아이스크림 형태로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를 열어 성수의 웨이팅 역사를 다시 썼는데요. 오픈 5시간 전 웨이팅 후기까지 있을 만큼 큰 화제였죠. 가구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역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놀라운 창의성이 돋보이는 음식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음식과 가구의 콜라보 작품들을 감상하며 여러분의 최애 가구를 골라보세요!
{ 당 떨어질 때 찾게 되는 소파 }
@theshinysquirrel
{ 단짠러버를 위한 소파 }
@elementdebase
@elementdebase
{ 버터가 필요하면 찾게 될 소파 }
@felixconran
@felixconran
{ 빵순이의 능률을 200% 올려줄 의자 }
@farine_furniture
@farine_furniture
에디터 차민주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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