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호 예비후보, 새로운 강원남부시대 건설 하겠다.

제공: 장승호 국민의힘 예비후보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의힘 장승호 후보가 강원 동해. 태백. 삼척. 정선 선거구에 출마한다.

장승호(54세)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1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젊은이들에게는 일자리, 어르신들에게는 꼭 필요한 복지정책을 만들어 일자리가 넘치고 복지,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활기찬 강원 남부시대를 열어 가겠다.” 고 밝혔다.

장승호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후보 유세본부 유세지원 부위원장, 한국대학야구연맹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 했으며,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경영학 석사, 상지대학교 경영학 학사를 졸업했다.

현재 동해. 태백. 삼척. 정선 선거구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한호연(58), 국민의힘 장승호(54), 자유통일당 홍순근(63)등이 등록했다.
태백=한상안 기자 dhlf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