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이 믹스된 간결한 디자인의 셜록 체어는
Wekino. 헤링본 코트는
Ami. 슈즈는
에디터 소장품.
오크나무를 더한 수동 리클라이너와 오토만은 모두
Karimoku the First by Unwind. 카디건과 팬츠는 모두
Loewe. 슈즈는
에디터 소장품.
샌드백을 닮은 탠 컬러의 론도 소파는
The Conran Shop. 니트 풀오버는
Recto. 쇼츠는
Kimseoryong.
에지를 살린 묵직한 스퀘어 실루엣의 암체어는
Alloso. 블루종은
Ami.
기영석이 디자인한 조형적인 패브릭 소파는
Txture. 카디건은
Lemaire. 팬츠는
Loewe. 슈즈는 에디터 소장품.
전투기 조종석에서 모티프를 얻은 에비에이터 톰캣 체어는
Timothy Oulton by Casa Alexis. 톱과 팬츠는 모두
Kimseoryong.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귀엽고 포근한 라운드 실루엣의 회전형 암체어는
Kare. 스웨터는
Amomento.
낮고 견고한 오크 프레임의 라운지 체어는
Audo Copenhagen by 8 Colors. 셔츠는
Zara.
컨트리뷰팅 에디터 주가은 사진가 박현구 프롭 스타일리스트 DA:RAK 모델 Sasha Zo 헤어 스타일리스트 최은영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혜수 아트 디자이너 이소정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패션 어시스턴트 고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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