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구신 IN 다이어 OUT' 토트넘, 수비진 세대 교체 성공... 평균 나이 2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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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구신 IN 다이어 OUT' 토트넘, 수비진 세대 교체 성공... 평균 나이 23.7세

풋볼리스트 2024-01-12 11:2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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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 드라구신(토트넘홋스퍼). 토트넘홋스퍼 X 캡처
라드 드라구신(토트넘홋스퍼). 토트넘홋스퍼 X 캡처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토트넘훗스퍼가 수비진 완전 세대교체에 성공했다. 

토트넘이 수비진 정리를 완료했다. 12일(한국시간) 에릭 다이어의 바이에른뮌헨행과 라두 드라구신 영입 발표가 나왔다. 다이어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으로 토트넘을 떠났다. 드라구신은 총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33억 원)에 6년 계약으로 합류했다. 

다이어는 토트넘 센터백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였다. 1994년생인 다이어는 현재 29세다. 2014년 토트넘에 입단한 뒤 무려 10년에 가까운 세월을 보냈다. 토비 알더베이럴트, 얀 베르통언이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할 당시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다가, 이후 센터백으로 변신했다. 기량이 특출난 건 아니었지만 미드필더와 수비수를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이 다이어의 강점이었다. 그러나 느린 발과 반응 속도등 치명적인 단점으로 안정감을 주진 못했다. 

다이어가 떠나고 빈자리를 채우는 드라구신은 2002년생으로 이제 21세다. 아직 유망주라고 불릴 수 있는 나이다.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신체 능력과 수비력으로 여러 팀들의 주목을 받았다. 세계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뮌헨이 하이재킹을 시도할 정도였다. 그러나 토트넘이 발빠르게 협상을 완료하면서 드라구신을 품었다.

이제 과거와는 크게 달라진 수비진이다. 2020년 베르통언이 벤피카로 떠나면서부터 세대교체가 시작됐다. 이듬해 알더베이를트가 카타르 알두하일로 이적했다. 2022년에는 현재 주전인 로메로가 아탈란타에서 합류했고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후에는 미키 반더벤을 볼프스부르크에서 영입했다. 토트넘은 작년 9월 다빈손 산체스를 갈라타사라이로 보냈고, 올겨울 다이어까지 떠나면서 센터백 조합을 완전히 갈았다.

에릭 다이어(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에릭 다이어(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수비진 평균 연령도 확 낮아졌다. 센터백 중에서는 1998년생인 로메로가 가장 나이가 많다. 판더벤은 2001년생으로 22세이며, 드라구신은 21세다. 알피 도링턴, 애슐리 필립스(18), 루카 부슈코비치(16) 등 앞으로 합류할 유망주들을 포함하면 더욱 어려진다. 

전체 수비진 평균 나이도 23.75세 밖에 되지 않는다. 가장 나이가 많은 벤 데이비스(30)을 제외하면 모두 20대 초반의 나이다. 풀백에서는 1999년생으로 24세인 에메르송, 포로가 가장 나이가 많다. 라이언 세세뇽(23), 데스티니 우도기(21) 순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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