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던 투 샷' 송혜교, 염혜란 끌어안고 "우리 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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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던 투 샷' 송혜교, 염혜란 끌어안고 "우리 이모님"

쇼앤 2024-01-12 10:5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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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염혜란, 송혜교 (사진 출처 : 송혜교 SNS)
(왼쪽부터) 염혜란, 송혜교 (사진 출처 : 송혜교 SNS)
(왼쪽부터) 염혜란, 송혜교 (사진 출처 : 송혜교 SNS)
(왼쪽부터) 염혜란, 송혜교 (사진 출처 : 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 염혜란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이후 재회했다.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리 이모님 혜란언니"라는 글과 함께 염혜란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염혜란을 꼭 안으며 환하게 웃어 보인다. 드라마에서 그랬듯 서로를 아끼는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날 염혜란이 출연하는 새 영화 '시민덕희'의 VIP 시사회가 진행된바. 이 자리에 송혜교가 참석해 염혜란의 신작을 응원한 것이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한 장면. (사진출처 : 송혜교 SNS)
넷플릭스 '더 글로리' 한 장면. (사진출처 : 송혜교 SNS)
넷플릭스 '더 글로리' 한 장면. (사진출처 : 송혜교 SNS)
넷플릭스 '더 글로리' 한 장면. (사진출처 : 송혜교 SNS)

송혜교와 염혜란은 큰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했다.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가 주인공 문동은 역을, 염혜란이 송혜교의 조력자 강현남 역으로 열연했다. 극 중 문동은이 강현남을 "이모님"으로 지칭했던 터. 작품 종영 후에도 이어진 송혜교와 염혜란의 돈독함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더 글로리'에 성인 박연진 역으로 함께 출연한 배우 임지연도 "헐!"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표했다. 송혜교는 이에 "연진이구나"라고 답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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