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의 텐' 한 달 간 스페셜 디제이 체제...첫 주자는 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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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의 텐' 한 달 간 스페셜 디제이 체제...첫 주자는 예원

더뉴스프라임 2024-01-11 11:4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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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배성재의 텐’ 스페셜 디제이로 출격한다.

SBS 파워FM(107.7MHz) ‘배성재의 텐’에서는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중계를 위해 자리를 비운 배성재를 대신해, 스페셜 디제이 체제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는 가수 겸 배우로 활약 중인 예원이 마이크를 잡고 스페셜 디제이로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예원은 본업인 연기와 노래 외에도 남다른 예능감으로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벌써부터 청취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한, ‘배성재의 텐’은 사전 녹음으로 진행되는 20일(토), 21일(일) 방송을 제외하고 2월 14일(수)까지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된다. 스페셜 디제이는 걸그룹, 유튜버, 배우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성 있는 방송인들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6인 6색의 '텐' 라디오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특집을 앞두고 ‘배성재의 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bs_ten)에서는 한 달 간 이어질 5명의 스페셜 디제이를 맞히는 청취자 퀴즈 이벤트를 공개했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없는 한 달 동안 어떤 스페셜 DJ가 자리를 빛낼 지 모자이크 된 사진을 보고 맞히는 퀴즈로, 댓글로 퀴즈에 참여한 청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후속 스페셜 디제이 5명의 정체는 오는 18일 목요일 중 공개될 예정이다.

SBS ‘배성재의 텐’은 매일 밤 10시부터 11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청취가 가능하다.[사진 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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