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찬혁, 미노이 등 요즘 K-POP씬은 팝업스토어가 인기다. 브랜드 콜라보 팝업이 아닌 가수 자체를 브랜딩한 팝업이 대부분. 오늘은 그 중
굿즈 맛집으로 알려진
미노이와
찬혁의
팝업스토어를 살펴보겠다.
인스타그램 @meeno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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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선글라스, 키링 등 만든
굿즈들이 완판을 넘어 리셀까지 이뤄졌던
미노이. 이번에는 아예 더현대서울에서 각 잡고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미노이 특유의 킹받게 귀여운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인형 키링부터 머그컵, 티셔츠 등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아이템들이 많다. 1월 11일 목요일부터 17일 수요일까지 단 7일간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서 열린다. 벌써부터 웨이팅 대란이 예상되어 많은 팬들이 온라인 판매를 원하고 있다고.
인스타그램 @leechan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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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으로 팬들이 많은
이찬혁 팝업 ‘영감의 샘터’는 작년 11월 어마어마한 웨이팅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뜨거운 인기에 12월에 크리스마스 특집 재개장을 했다고. 하지만 현재는 모두 종료된 상태다. 대신,
찬혁의 신곡 ‘1조’
굿즈는 현재 구매 가능하다. 어릴 적 꿨던 돈 꿈을 바탕으로 자신의 포부를 드러낸 신곡 ‘1조’를 발매한
찬혁. 노래 가사 그대로 1조가 새겨진 동전을 귀걸이로 만들어 판매한다.
글 최예지 어시스턴트 장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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