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스베이거스/ 아시아투데이 우성민 기자 = 팝송 '아이 저스트 콜 투 세이 아이 러브 유(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이즌 쉬 러블리(Isn't She Lovely)' 등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가수 스티비 원더가 1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가 열린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마련된 현대차 부스를 방문해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등 전시물을 체험하고 있다.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