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콘서트 미담 또 나와.. 콘서트 문화의 기준 바꿀 듯 [이슈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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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콘서트 미담 또 나와.. 콘서트 문화의 기준 바꿀 듯 [이슈in]

iMBC 연예 2024-01-10 00:04:00 신고

국민가수 임영웅의 미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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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직접 행한 건 아니지만 임영웅 콘서트와 관련된 '놀랬나, 이 정도 일 줄!'이라는 반응이 계속 쏟아져 나오며 임영웅의 이미지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유튜버 윤그린은 자신의 SNS에 임영웅 콘서트 후기를 장문으로 남겼다. 윤그린은 "생각해 보니 임히어로콘 후기를 안 썼네. 내가 본건 아니고 그냥 엄마 모시고 갔다, 모시고 돌아왔을 뿐이지만 딱 봐도 속이 시원하니 신세계였음"이라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1. 스태프가 일단 많음. 그냥 엄청 많아. 아주 그냥 깔려있음. 포토존에서 스태프들이 직접 팬분들 사진 하나하나 찍어주심. 심지어 포토존도 많다. 굿즈매대도 엄청 많아서 줄 설 필요가 없음. 페이스페인팅 줄 말고는 미어터지는 곳 없어서 룰루랄라 즐기기 가능. 2. 티켓팅 내가 한 거라 엄마 이름 안 적혀있는데 본인 확인 안 함. 그냥 손에 티켓 쥐고 있으면 바로 입장이고 스태프가 1:1로 모셔다가 자리에 앉혀드림. "1:1로 자리까지 안내해 준다고요?" 내가 안내데스크에서 실제로 한 말. 3. 야외 간이 화장실 줄줄이 설치돼 있고 공연 끝나고 나서도 깨끗함. 4. 이날 진짜 추웠는데 야외에 설치된 난로 같은 게 너무 따뜻해서 엄마 기다리면서 하나도 안 추웠음. 5. 카카오택시 불러서 기다리는데 나 포함 거기 있던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택시 번호 보겠다고 슬금슬금 도로로 나가는걸 스태프들이 위험하다고 못 나오게 교통정리 싹 하고 택시 도착하는 족족 큰소리로 번호 외쳐줌. 택시 탈 때 조심히 가시라고 인사해 주고 택시 문 닫아주고. 미쳤음. 6. 공연 시작하기 몇 시간 전부터 공연장 앞에 구급차 대기하고 있음. 그냥 영웅이가 울 엄마 아들해도 되겠다 생각했달까. 상암콘도 무조건 가져야겠대서 부담감 상당함"이라며 조목조목 임영웅 콘서트의 어떤 면이 좋았는지를 남겼다.

네티즌들은 "진짜 대박이다. 마지막까지 관객들을 VVIP최급 해주는 거네" "스태프가 많다는 건 얼마나 투자를 했다는 건데 자기에게 돌아올 수익 줄이면서 투자하는 건 임영웅의 적극적인 의지가 있는 거라 봐야 한다" "저런 콘서트면 비싸도 안 아까울 듯" "아이돌 소속사도 빨리 따라 해야 할 듯" "아이돌 덕질 그만하고 임영웅 팬 해야겠다" "어떻게 까도 까도 미담만 나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존 콘서트와 다른 현장 분위기에 감탄하고 있다.

점점 티켓가격이 올라가는 아이돌 콘서트와 비교된다는 네티즌의 푸념이 많은데 임영웅 콘서트의 환경이 가요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iMBC 김경희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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