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전 농림부 장관과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차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기념촬영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과 참석자들.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정황근 전 농림부 장관과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차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황근 전 농림부 장관(왼쪽).
이날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 회장과 박상수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8일에 영입 발표한 인재들을 소개하며 환영했다.
한 위원장(오른쪽)과 기념촬영 하는 정 전 장관.
국민의힘 점퍼 입는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기념촬영 하는 방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가운데).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차관(가운데).
박충권 현대제철 책임연구원(가운데).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운데).
윤도현 자립준비 청년 지원(SOL) 대표(가운데).
구자룡 변호사(가운데).
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가운데).
박상수 변호사(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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