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와글] '파파미' 임영웅, 이번엔 광주콘서트에서⋯ "기다리다 쓰러졌는데 관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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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와글] '파파미' 임영웅, 이번엔 광주콘서트에서⋯ "기다리다 쓰러졌는데 관계자가..."

아시아타임즈 2024-01-08 11:06: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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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광주콘서트 (출저= 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황수영 기자] 가수 임영웅의 광주콘서트 공연 대기 중 쓰러진 관객을 관계자가 신속하게 돌봐줬다는 미담에 팬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7일 네이버 블로그에 '임영웅 광주콘서트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1월 7일 오후에 엄마랑 친한 이모랑 둘이서 콘서트를 진행하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다리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며 "그러던 중 엄마 눈에 초점이 없어져서 이모가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부축해주려고 하니까 음료를 꽉 잡고 안 놓으셨고, 이모가 음료를 받아서 다른 분한테 넘겨주고 뒤돌아보니 엄마가 쓰러져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몇 년 전부터 협심증을 앓고 있어서 매일 약을 먹어야 하며, 최근 날씨가 추워져 혈관들이 더 좁아지면서 가슴 통증을 겪으셨다고 설명했다.

A씨는 "다행히도 임영웅 콘서트에는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구급요원들이나 경호원이 많아서 바로 조치를 취해줬다"라며 "콘서트 관계자분께서 같이 (병원에) 와주셨는데 결과까지 듣고 가야 한다고 하셔서 5시까지 병원에 계시다가 병원으로 이동한다고 하니 보호자인 아빠와 내 이름과 연락처를 받아갔다"고 전했다.

A씨는 "정말 감동이었던 건 콘서트 중에 쓰러진 것도 아니었고 기다리면서 쓰러졌는데도 이렇게까지 챙겨준 게 너무 감사했는데, 심지어 병원으로 이송하기 전에 결과에 이상 없다면 무리 가지 않게 콘서트 관람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셨다. 그리고 병원비 중 조금이지만 일부 지원해준다고 하셨다는데 이렇게까지 후속 조치가 잘 되어있다는 것에 놀랐다"며 소감을 밝혔다.

팬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 반응이다. 한 누리꾼은 "가수가 명품이라 그런지 콘서트 스태프들의 대처에서도 선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임영웅의 광주콘서트가 마무리된 가운데, 임영웅과 팬덤의 미담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힌 네티즌 B씨는 아르바이트에게 도시락 대신 밥차식 뷔페를 제공해졌다며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쉬는 시간 페이스페인팅을 받고 싶었으나 줄 서는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하려 했는데 이야기를 들은 팬분이 양해해주셔서 페이스페인팅도 받을 수 있었다"며 팬덤의 배려심에도 감사의 말을 남겨 화제가 됐다.

인터넷 커뮤니티 FM코리아의 누리꾼은 "이 정도면 팬 관리가 아니라 가수가 팬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 "스태프들조차 대가수 임영웅의 품격에 맞는 스텝인 것 같다", "임영웅 콘서트는 다 미담뿐이다. 관계자분들도 진짜 일 잘하시는 것 같다", "임영웅 콘서트가 효도 효율이 진짜 좋은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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