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3위
'위시'가 극장가 박스오피스 새 강자가 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시'는 5일부터 7일까지 '위시'는 44만 19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2만 2460명이다.
이는 지난해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개봉 첫 주말 누적 스코어(42만 119명), 디즈니 '소울'(40만 8482명), '엘리멘탈'(51만 6035명)의 기록을 넘은 수치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같은 기간 27만 2287명으로 2위를 하락했다. 개봉 1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총 누적 관객수는 416만 7359명이다.
'서울의 봄'은 개봉 7주차임에도 불구 25만 5506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3위를 달리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1253만 8565명이다.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날아라 수제김밥~'은 7만 6703명, '아쿠아맨과 로스트킹덤'은 4만 2301명으로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74만 9084명, 84만 50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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