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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HAPPY NEW YEAR! 올 한 해도 소소하고 따뜻한 행복들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고 무조건 건강하시고 무탈한 해 되시길 바라봅니다. 새해 복 듬뿍듬뿍 한가득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어머니, 친언니, 조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에서 1982년생인 한지민은 2살 터울인 언니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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