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배우 안효섭이 잔망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안효섭은 5일 오후 "daily after work"(퇴근 후 일상)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캐릭터 헤어 밴드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안효섭의 모습이 담겼다. 안효섭은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안효섭은 지난해 9월 8일 공개된 넷플릭스 '너의 시간 속으로'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
같은 해 7월 16일부터 11월 25일까지 5개월에 걸쳐 아시아 9개 도시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더 프레젠트 쇼-히어 앤드 나우'(THE PRESENT SHOW – here and now)를 통해 5만여명의 팬들을 만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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