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 다니엘과 하니가 치명적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뉴진스는 5일 오후 "BFF?? Nah, she’s ma sister!"(절친? 아니, 그녀는 내 자매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로 함께 화보를 촬영하는 다니엘과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인형 같은 미모와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속한 뉴진스는 5일 한터차트가 발표한 12월 5주 차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중국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