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정주영 기자] 두산건설은 오는 7일 인천 계양 일대에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견본주택에서 '두산건설 We've 골프단'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임희정 프로와 유효주 프로가 참여하는 팬사인회는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선수는 올해 KLPGA홍보대사로 선정될 만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임 프로는 2019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5승을 거둔 선수다. 유 프로는 2017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지 6년 만에 2022년 투어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총 13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9~74㎡ 62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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