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개봉
'아가일'의 매튜 본 감독과 배우들이 전 세계 최초 시사회부터 레드카펫 행사까지 대한민국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예고했다.
'아가일'의 매튜 본 감독부터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은 18일 내한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먼저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아가일'을 만나볼 수 있는 시사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킹스맨' 시리즈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매튜 본 감독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한국 팬들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현해온 바 신작 '아가일'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국내 팬들의 애정에 보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사회는 ‘아가일 패턴’의 드레스 코드 미션이 부여되며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재미까지 안기며 특별한 추억을 더할 예정이다.
같은 날 매튜 본 감독과 배우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레드카펫 행사도 열린다.
한편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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