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 이경규 동창 “과외로 수천만원 벌어” (르크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 이경규 동창 “과외로 수천만원 벌어” (르크크)

스포츠동아 2024-01-04 10:25:00 신고

3줄요약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이 동창인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손주은 회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경규와 손 회장은 부산 동성고등학교 2학년, 3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 사이다.

이날 손 회장은 아르바이트 경험을 떠올리며 ”재수를 해서 한국외대 영어과를 갔는데, 당시 5.18 민주화 운동으로 장기 휴교를 하면서 고향 부산으로 내려왔다. 지인에게 ‘우리 애가 고3인데 과외를 좀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지인이 6명을 데리고 오면서 과외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 회장은 “과외를 6월부터 했는데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7월 30일부로 과외를 전면 금지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 당시 얼마를 벌었는지 정확한 금액은 기억 안 나는데 이 친구의 과외비를 받고 2학기 등록금과 다음 학기 등록금만큼의 돈이 남았다. 두 달 딱 과외해서 1년 치 등록금을 더 벌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대해 “지금 돈으로 하면 1500만~2000만원 정도 되겠다. 근데 그때 사실 학생을 처음 가르친 거다. 그게 메가스터디의 시작인 셈”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가만히 듣던 이경규는 “과거 강남역 쪽 고깃집에 투자를 좀 했다. 그때 주은이한테 전화해서 강사들 데리고 오라고 했다. 강사들이 많이 먹더라”라고 했다. 그러자 손 회장은 “많이 팔아줬다. 우리 연말 송년회를 거기서 한 번 했다. 초창기 직원 한 150명 데려갔다. 그날 계산한 게 한 2000만원은 나왔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