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가수 제시가 화려한 전신 보디슈트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1일 제시는 SNS에 "HAPPY NEW YEAR"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전신을 감싸는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환상적인 골반 라인과 잘록한 허리, 풍만한 글래머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는 2005년 가요계에 데뷔 후 ‘눈누난나’, ‘줌(ZOOM)’, ‘어떤X’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2022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에는 박재범이 대표로 있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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